MixedCode

안녕하세요. 강창훈입니다.
본 코드랩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에 앞서  해당 코드랩의 기술과 비지니스의 배경이 되는 현재와 지난 과거,가까운 미래의 정보통신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개인친목밴드에 게제한  "사람과기술" 이란 ICT 패러다임의 변화란  주제의 사설을 잠시 인용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어떤대상에 대해 모호하고 이해하기 힘들때는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거나 아니면 아주 멀리 떨어져 바라보면 내부를 구성하는
세부요소들 또는 전체 모양과 다른 사물들간의 관계 및 변화하는 모습을 간파할수 있다고 합니다.

ICT 패러다임이라는 다소 거창한 주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멀리 아~~~주 멀리 떨어져서 ICT를 바라보고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지나왔고 현재 머물고 있는 ICT패러다임의 변화를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기술 관점(데이터-네트워크-기술 관점)에서의  ICT 패러다임 변화는 아래와 같이 요약될수 있습니다.

1.산업혁명
2.인터넷혁명 (INTERNET)
3.모바일혁명(MOBILE)
4.4차산업혁명(IoT(3DPrinter,Maker)+BigData+Cloud+ AI)


1.산업혁명(1850~1990: 1.5세기)
18세기 중반(1850년)부터 19세기 초반(1900년도 초) 까지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의 혁신과 이로 인해 일어난 사회, 경제 등의 큰 변혁을 말하며
이후에 영국의 산업혁명은 전 세계로 확산되어 세계를 크게 바꾸어 놓게 됩니다.
이시기에 태어나신분들은 여기에는 안계시겠지만 아직도 우린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재화의 대량생산과 소비가 시작됩니다.
생산된 재화를 소유하고 소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들을 해왔죠.

우리나라로 보면 산업화가 늦었으니 60세대분들이 베이비붐 세대시니까 60세대 부모님들 과 60세대분들 10대 시절 까지겠네요.
노동력을 제공하거나 무언가 만들어 팔면 바로 돈이되고 그돈으로 또 어떤 재화를 소비하고 소유하고.. 일단 만들고 막 소비하는 패턴의 시작이죠.
지금도 그렇지만요..^^;
산업혁명 과정속에서 급속한 기계화가 진행되면서 컴퓨터가 발명되고 PC가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초기 인터넷망이 만들어집니다.


2.인터넷혁명(1995~2007)10년
95년 이전에 PC통신도 있었지만 윈도우에 웹브라우저가 보급되면서 전세계가 연결되고
그전과는 다른 획기적인 방식의 데이터  대량 생산과 정보의 공유가 시작됩니다.
PC와인터넷을 통한 연결과 정보공유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많이 사라집니다.

펜글씨 쓸일이 줄어들고 가족간 대화시간이 줄어들고 은행갈일이 줄어들고 벤처거품이 일다가 사라지고
홈페이지도 늘어나고 새로운 일자리도 늘어나고 PC사용시간도 늘어나고 동창들과 불륜도 늘어나고 ^^ 쇼핑몰도 늘어나고...
소비가 더 늘어나고... 바이러스도 많아지고...


데이터 관점에서 보면 IT기업위주로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해당 서비스들을 통해 한집에 1PC기준으로 볼때 가구단위로 PC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만들어 내고 공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만해도 우리는 본의 아니게 요즘과 같이 않게 인터넷에 연결(Online)되었다 끊어졌다(OffLine)하면서 정보(데이터)를 소비하거나 생산하곤 했습니다.
왜? PC를 들고다닐수도 없었구,노트북 보급(업무용)도 많지 않았으며 .. 특히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았기 떄문이죠.


3.모바일혁명(2007~2016): 10년
2007년으로 기억하는데 애플 잡스형님이 역사적인 큰 사고를 치고맙니다.
바로 아이폰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거죠.
저도 그때 옴니아라고 일명 옴레기(쓰레기)폰을 가진 얼리였는데..너무 불편하고 사용하기 힘들정도 였는데 아이폰은 그와 반대였다고 하네요.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시작됩니다.

사람 관점에서 보면 사람이 기업용 서버컴퓨터처럼 24시간 인터넷망에 연결되는 획기적인 변화가 발생합니다.(대단히 좋게도 나쁘게도 의미있는 변화죠. )
정보 관점에서 는 기업과 가정의 PC 위주로 발생하던 데이터량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개인)수만큼 비례해 추가로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통신 관점에서 보면 24시간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폰으로 사람이 있는곳이면 이제 언제.어디서든 통신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넷 혁명시대의 데이터량을 초과하여 모바일 혁명시기에서는 기존 데이터 처리 및 관리 방식으로는 데이터 관리가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빅데이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거죠.
IT 전문가들이 큰벽에 부딪히고 해결책을 찾기위해 오픈마인드로 오픈된공간에서 똘똘 뭉쳐 만들어내고 있는것이 오픈소스.오픈하드웨어이고 이또한 오픈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너도나도 요즘 오픈하는데..이미 향후 환경변화를 단일 기업으로는 커버할수 없다고 판단한것이죠.

오마나?.그런데..사람들이 24시간 통신망 또는 인터넷에 연결되니 이제는 TV.냉장고.보일러.청소기.집까지도
통신망에 연결해 통신기반에서 제어하려합니다.
그래서 요즘 한창 사물이 통신할수 있는 환경구축을 시도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사람보다 사물수가 더 많다는거죠.
안그래도 모바일혁명 이후 많아진 데이터 처리도 문제였는데..
이젠 사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까지 처리해야하니 ICT전문가들은 사실 죽을지경이였겠죠?

2017년도 요즘이 바로 이런시기입니다.
요즘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인류가 또 똘똘뭉쳐 다양한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4.4차산업혁명(2016~2026?)

사물인터넷(IoT,Intenet of Things) 이란말... 조금은 어렵고 뜬금없죠?
이말에 배경에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사람들이 24시간 인터넷에 연결되기시작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각종 사물을 인터넷 통신망으로 제어할수 있게된 환경 변화가 요인을 제공합니다.
올해는 사물인터넷의 초기 단계로 각종 사물에 통신이 가능한 센서를 붙이고  해당 사물들을 회사별/서비스별/산업별로 플랫폼화 하는 단계입니다.

사물인터넷의 핵심은 각종 사물들이 다양한 통신방식을 통해 해당 사물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사람이나 또 다른 사물과 상호 교환하면서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는것입니다.
스마트홈(가정내기기제어)에서 빌딩관제(빌딩관리자동화.에너지관리효율화) 스마트팩토리(제조.공장자동화) 스마트팜(농장제어)까지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물들을 인터넷에 연결해 제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물인터넷 관련 비지니스를 기존의 기업들이 현재는 주도하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메이커 운동이라고 해서 새로운 도구(3D프린터,아두이노..)와 기술(오픈소스기술)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오픈소스화됨에 따라 수많은 개인(1인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직접 하드웨어 와 소프트웨어를 믹스하여 아이디어를 직접 시제품화하고 클라우드 펀딩등을 통해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PC > 스마트기기 > 각종사물 인터넷에 연결되는 기기들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각종 기기에서 발생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쉽게 분석하여
의미있는 정보를 찾아 활용하는 산업이 새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빅데이터 산업과 클라우드 산업 및 인공지능(딥러닝)산업입니다.

인간과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관리하기 위한 인프라로 클라우드를 활용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하는것은 사람이나 기존 시스템 구조로는 불가능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기때문에
이러한 작업은 인공지능시스템이 담당하게 됩니다.

클라우드는 이미 ICT 인프라 관리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면서 기존의 기업의 ICT 서비스 인프라 환경을 빠르게 대체해나가고 있습니다.
믹스드코드 클라우드 관련글 :
http://mixedcode.com/Article/Index?aidx=1115

이미 국내병원에도 도입된 IBM사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왓슨은 특정질환에 대해  전문의보다 정확한 진단을 하고 있으며 어떤 투자전문가 보다 투자성공률이 높다고합니다.
제나이 50~60대 사이에 분명 인공지능기반의 자율주행차를 타고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인공지능시대에 각광받는 주요직업군들로는 예술가.농부.1인기업.보안전문가.데이터 분석가등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거라 예상합니다.
20년내에 '사' 자 직업이 아닌 '가' 자 직업이 우대받는 세상이 올듯합니다.

작년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사물인터넷+빅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 산업을 통칭해 요즘에는 4차산업혁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전글부터 보면 각종 정보화 혁명들이 거즘 10년 주기로 발생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죠?
그렇다면 4차산업혁명도 작년부터 향후 10년은 진행될것으로 대략 예상됩니다.
10년이면 제 나이 50대 중반.왠만한 사물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수 있는 환경이 보편화 되고 사람들은 꼭 사람만이 할수 있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고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기술들이 수많은 산업분야의 직업을 대신하는 영화같은 일들이 일상이 되겠네요.


코드랩 프로젝트에서 위와같이 전반적인 ICT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다루는것은
본 코드랩 및 정보통신분야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들에 대해 배우기 전에 기술과 비지니스의 현재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가까운 미래환경을 사전에 예측하여
여러분만의 기술 및 비지니스 로드맵을 만드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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