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Code

안녕하세요?

융합기술 정보제공 플랫폼 "믹스드코드" 운영자 강창훈입니다.

1년정도의 고민과 몇주간의 개발로 드디어 "융합기술 정보제공 플랫폼" 이란 타이틀을 달고 "믹스드 코드"가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MixedCode.COM" 은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기술정보제공 사이트를 지향합니다.

특정 언어/플랫폼/하드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시장을 주도하는 다양한 기술을 융합하여 개발에 관심있는 분들이 새로운 비지니스를 창출하고
기 제공 서비스를 차별화 할수 있게 돕는 융합기술 정보제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현재 사이트 운영을 위해 서비스 카테고리별 등업할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초기 부족한 컨텐츠를 대신하여  운영자가 요즘 새로 활동하기 시작한 개인친목밴드에 게제한 
"사람과기술" 이란 ICT 패러다임의 변화란  주제의 사설을 당분간 게제하려 합니다.  
ICT분야에서 사용되는 각각의 기술에 대해 배우기 전에 ICT 분야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넓게 바라볼수 있는 기회이기를 바래봅니다.

<사람과기술 - 1화>
ICT(정보통신기술) 패러다임의 변화


제목이 조금 거창한것 같군요.
어떤대상에 대해 모호하고 이해하기 힘들때는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거나 아니면 아주 멀리 떨어져 바라보면 내부를 구성하는
세부요소들과 전체 모양과 다른 사물들간의 관계를,변화하는 모습을 간파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멀리 아~~~주 멀리 떨어져서 ICT를 바라보고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지나왔고 현재 머물고 있는 ICT패러다임의 변화를 함께 생각해볼께요.
우리는 6080밴드이기에 이미 우리 회원분들은 ICT 패러다임을 이미 경험하셨고 앞으로도 새롭게 경험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는 아래와 같이 요약됩니다.

1.산업혁명
2.인터넷혁명 (INTERNET)
3.모바일혁명(MOBILE)
4.사물인터넷혁명(IOT)
5.인공지능혁명(AI)
"

1.산업혁명:  두!둥!

이시기에 태어나신분들은 우리 밴드에는 안계시겠지만 아직도 우린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재화의 대량생산과 소비가 시작됩니다.
생산된 재화를 소유하고 소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들을 하셨죠..

우리나라로 보면 산업화가 늦었으니 60세대분들이 베이비붐 세대시니까 60세대 부모님들 과 60세대분들 10대 시절 까지겠네요.
노동력을 제공하거나 무언가 만들어 팔면 바로 돈이되고 그돈으로 또 어떤 재화를 소비하고 소유하고.. 일단 만들고 막 소비하는 패턴의 시작이죠.
지금도 그렇지만요..^^;

산업혁명 과정속에서 컴퓨터가 발명되고 PC가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초기 인터넷망이 만들어집니다.


2.인터넷혁명(10년) 1995~2007

95년 이전에 PC통신도 있었지만 윈도우에 웹브라우저가 보급되면서 전세계가 연결되고
그전과는 다른 획기적인 방식의 데이터  대량 생산과 정보의 공유가 시작됩니다.
PC와인터넷을 통한 연결과 정보공유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많이 사라집니다.

펜글씨 쓸일이 줄어들고 가족간 대화시간이 줄어들고 은행갈일이 줄어들고 벤처거품이 일다가 사라지고

홈페이지도 늘어나고 새로운 일자리도 늘어나고 PC사용시간도 늘어나고 동창들과 불륜도 늘어나고 쇼핑몰도 늘어나고...
소비가 더 늘어나고... 바이러스도 많아지고...


데이터 관점에서 보면 IT기업위주로  데이터를 엄청 만들어내고 한집에 1PC기준으로 볼때 한가정에서는 기업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소비하고
개인이 PC를 통해 소량의 데이터를 만들었습니다.
이때만해도 우리는 본의 아니게 요즘과 같이 않게 인터넷에 붙었다 떨어졌다합니다.
왜? PC를 들고다닐수도 없었구..인터넷환경이 좋지 않았기에...


3.모바일혁명(10년) 2007~2016
2007년으로 기억하는데 애플 잡스형님이 큰 사고를칩니다.

바로 아이폰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거죠.
저도 그때 옴니아라고 일명 옴레기(쓰레기)폰을 가진 얼리였는데..너무 불편하고 사용하기 힘들정도 였는데 아이폰은 그와 반대였다고 하네요.
아이폰을 필두로스마트폰 전성시대가 시작됩니다.

사람관점에서 보면  사람이 기업용 서버컴퓨터처럼 24시간 인터넷망에 연결되는 획기적인 변화가 발생합니다.(대단히 좋게도 나쁘게도 의미있는 변화죠. )
데이터관점에서는 기업과 가정의 PC 위주로 발생하던 데이터량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수만큼 비례해 추가로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통신관점에서 보면 24시간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폰으로 사람이 있는곳이면 이제 언제.어디서든 통신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데이터량을 초과하여 기존 방식으로는 데이터 처리가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빅데이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죠.

IT 전문가들이 큰벽에부딪히고 해결책을 찾기위해오픈마인드로 오픈된공간에서 똘똘 뭉쳐 만들어내고 있는것이 오픈소스.오픈하드웨어이고 이또한 오픈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너도나도 요즘 오픈하는데..
이미 향후 환경변화를 단일 기업으로는 커버할수 없다고 판단한듯합니다.

오마나..그런데..사람들이 24시간 통신망 또는 인터넷에 연결되니 이제는 TV.냉장고.보일러.청소기.집까지도
통신망에 연결해 제어하려합니다.


그래서 요즘 한창 사물이 통신할수 있는 환경구축을 시도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사람보다 사물수가 더 많다는거죠.
안그래도 스마트폰 이후 많아진 데이터도 문제였는데..
이젠 사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까지 처리해야하니
ICT전문가들은 사실 죽을지경이겠죠.

요즘이 바로 이런시기겠죠?
요즘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인류가 또 똘똘뭉쳐 다양한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4.사물인터넷 혁명(IoT)

사물인터넷이란말... 조금은 어렵고 뜬금없죠?
이말에 배경에는 지난글 말미에 거론한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사람들이 24시간 인터넷에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각종 사물을 인터넷 통신망으로 제어할수 있게된 환경의 변화가 기인합니다.
올해는 사물인터넷의 초기 단계로 각종 사물에 통신이 가능한 센서를 붙이고  해당 사물들을 회사별로 서비스별 산업별로 플랫폼화 하는 단계입니다.

스마트홈(가정내기기제어)에서 빌딩관제(빌딩관리자동화.에너지관리효율화) 스마트팩토리(제조.공장자동화) 스마트팜(농장제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물들을 인터넷에 연결해 제어를 시도합니다.


PC > 스마트기기 > 각종사물 인터넷에 연결되는 기기들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각종 기기에서 발생한 빅데이터를 쉽게 분석하여
의미있는 정보를 찾아 활용하는 산업이 새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빅데이터 산업과 인공지능(딥러닝)산업입니다.

이전글부터 보면 각종 정보화 혁명들이 거즘 10년 주기로 발생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죠?
그렇다면 사물인터넷혁명도 올해부터 향후 10년은 진행될것으로 예상됩니다.

10년이면 제 나이 50대 중반.왠만한 사물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수 있는 환경이 보편화 되어 영화같은 일들이 일상이 되겠네요.


5.인공지능혁명

인간과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하는것은

사람이나 기존 시스템 구조로는 불가능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겠죠.


이러한 작업을 인공지능시스템이 담당하게 될거라 미래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미 IBM사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왓슨은 특정질환에 대해  전문의보다 정확한 진단을 하고 있으며 어떤 투자전문가 보다 투자성공률이 높다고합니다.
제나이 50~60대 사이에 분명 인공지능기반의 자율주행차를 타고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인공지능시대에 각광받는 주요직업군들로는 예술가.농부.1인기업.보안전문가.데이터 분석가등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거라 예상합니다.


20년내에 '사' 자 직업이 아닌 '가' 자 직업이 우대받는 세상이 올듯합니다.
어찌됐던 6080밴드 회원분들 모두 경험하실수 있을 가까운 미래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되도록이면 쉽고 짧게 쓰려했는데.. 어째 논문 쓰는것처럼 돼버리네요. ㅋㅋ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ICT 용어의 이해를 돕고자 크게 아주 멀리서 처다본 ICT 이야기 였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솨합니다.







Comments

  1. 백투더퓨처

    미래를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대부분의 개발자는 자기분야/언어에만 관심있는데 믹스드코드 운영자분은
    몬가 많이 다르신것 같아요.

    자주 찾아뵐꼐요.
    기대됩니다.

  2. 나그네

    멋진데요?
    요즘 우리주변에서 알수없는 이해할수없는
    용어들로 넘쳐나는데.. 조금은 이해가 된듯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가끔 올께요.

  3. 유수석

    강대표님.
    오픈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만간 말씀해주신 mixedcodeLabs에서
    만나뵙겠습니다.

Leave a Reply

*